비로그인 유저와 로그인 유저와 악플러
개인적으로 이글루스 혹은 네이버등의 블로그를 하다 보면 비 로그인 유저들의 덧글이 매우 거슬린다.

대체적으로 비 로그인에는 세가지 부류가 있는데

1) 아이디가 있으면서도 귀찮아서 로그인 안하는
2) 뻘플, 악플등을 위한 비 로그인 유저
3) 아이디 가입이 안되서 로그인을 하지 안는 유저

2번에 해당 되는 경우에 한해서 이야기를 풀어보자(1,3번 유저들이 없다고는 할 수 없고 숫자도 적지 않은것은 알고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의 특성은 뭘까? 대체적으로 자신의 의견 피력을 정당하게 하지 못하는 인물의 경우가 많다는 것 이다.
리플을 다는 행위가 "의견의 피력" 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 이라고 생각.
정당하게 타인에게 자신임을 피력하는 ID를 사용하지 못한 다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거나 혹은 언제든 회피 가능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뚜렷 하기 때문이다. 즉 나는 이곳을 자주 이용하지 않으니 마음대로 행동해도 된다. 라는 인터넷 문화의 폐해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유저들 덕에 비로그인 유저들을 위해 열어 두었던 이 블로그도 로그인 유저 한정 리플로 바꾼 상태)

그렇다면 어째서 이런 인원들이 많아지고 또 존재하는 것일까?
이 역시 크게 분류를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글에서 분류를 나누는 것은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고 사람이란 이렇게 분류로 나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 두었으면 좋겠다.

일단 첫째로 성장기 즉 청소년등 학생들의 완성되지 않은 도덕관념이 가장 크다. 그 이유는 자신의 의견이 현실에서 무시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 울분을 인터넷 세상에서 풀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경우 현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욕설과 과격한 표현이 늘어난다.
그 예를 가장 잘 보고 싶으면 PC방을 찾아 아이들이 채팅하는 것을 보면 되는데 PC방에서 잠깐 봐주는 사이에 본 학생들의 경우 채팅의 대다수가 욕설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였다. 이는 비단 청소년이 아닌 대다수의 악플러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으로 이성적 즉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한 경우에 일어나는 것이 악플러 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상대를 확인 할 수 없는 인터넷 상에서의 개념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 있어서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강해지는(터프해지는)특성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분신인 ID 즉 얼굴을 보이는 상태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얌전하거나 이성적인 글을 쓰는 반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 가면 평소에 하지 못했던 욕설이나 강한 면모를 들어 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로그인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많은 수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비 로그인을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이런 경향이 많다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자신의 의견이 가장 자연스럽고 강하게 들어나는 인터넷 문화에 있어서 비로그인 이란 일종의 방패막으로 의견의 충돌이 찾아 지기 마련이다. 덕분에 충돌하는 사람과 있어서 과격해 지는 경향이 있고 이는 곳 악플로 발전 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은것들이 있다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다면 자신을 들어내라는 것이다.
저 유명한 병맛유저들인 PXP(루리웹 아이디InitialX)라던지 망XX이라던지 요X한 문X이라던지, 원X지(젯X) 같은 사람들도
일단은 아이디라는 자신의 분신을 가지고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애초에 로그인을 하나 안하나 매한가지인 존재들 이라고 해도 말이다)
로그인을 안하고 의견을 피력한다는 의미는 처음 1,3번을 빼면 대체적으로 자신의 의견에 자신이 없거나 혹은 모순을 알 고 있으면서도 인정하기 싫다는 소리다. 아니면 자신의 모습을 아는 누구에게 들키기 싫은 이중적인 모습을 가진 죠커 이거나 말이다.
인터넷 상 이라도 최소한의 예의 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을 지키면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자 괜히 모든 게시판에 실명제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아니 꼭 로그인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럴때는 제대로된 의견을 피력하던지 하라는 사실이다. 애시당초 깨끗한 인터넷 문화였다면 실명제 같은 이야기가 나올리 없지 아니한가? 개인적으로도 실명제는 정부에게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요지는 이 인터넷 실명제가 아닌 제대로된 인터넷 문화를 이루자는 것 이다.

ps. 논리적인 반박은 환영 단 제대로 끝까지 읽고 반박해 주세요
by 나코루루 | 2009/11/10 22:42 | 잡담의 장 | 트랙백(1) | 덧글(1)
이것이 미쿠미쿠다!

이건 혼자서 찍은 화면

디바와 같이 찍은 화면

본래 미쿠게임을 만들며 만든 모션이라고 합니다.(오구라 유이가 모션담당)
13살 치고 엄청나군요 'ㅅ'(한국으로 치면 14~15세지만) 여튼 볼만하네요^^
상당히 뒷북이긴 합니다만 >ㅅ<;;

ps.그러고보니 DIVA 한 스테이지만 못깼는데.. 간만에 다시 잡아볼까 싶어지네요...
by 나코루루 | 2009/11/07 18:47 | 게임의 장 | 트랙백
이번 동인지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입니다^-^;

올 8월 제작했던 동인지 CASANANO vol.1의 쓰디쓴 코미케에서의 참패...orz

여러가지 패배표인을 분석한 결과 이번에는 잡탕식 일러스트 북이 아닌 정통파 원고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전히 "일본어"로 제작된다는 점은 다름없고...

올 12월 코미케는 참가신청일 착각으로 죽쑨터라 차기 참가예정은

2010년 4월에 있는 COMIC1 일 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가던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코미케에 비해서 인원은 적지만 "당일" 인원에 한해서는 코미케를 웃도는 행사지요...
(국내에서는 좀 마이너 하달까요? 굳이 국내 유저분들에게 유명한건 코미케와 선크리 정도 일듯?)

패러디 작품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금서목록 외전) 입니다.

어느정도의 ERO와 네타식 개그가 가미된 19금 동인지가 될 예정입니다.

만.... 원고하는 녀석이 에...에로만 있으면 난 못해먹어! 라고 외치고 있어서(....) 상당 부분 액션도 가미될 듯 합니다 =ㅅ=;;
(덕분에 24p + 컬러일러4p 예정하고 있던게 흑백원고 32p정도로 늘어나 버렸습니다 orz....)

어느정도 완성되는대로 블로그 공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만....

기획이랑 콘티만 제가 짜는지라 완성원고 혹은 중간 작업은 언제 올라올지는 미지수 ;ㅅ;

가칭으로 만든 제목은 "어떤 전격의 히로인(とある 電撃の ヒロイン)" 이라고 잡고 있습니다.

제목이 왜 이런지는 동인지 나오면 아실듯 ^_^;

국내 행사 참가는 아쉽게도 예정에 없습니다만..... 잘 팔리면 모르겠...(어이;;)

by 나코루루 | 2009/11/03 03:59 | 제작의 장 | 트랙백
철권6 리뷰

일단 ps3판 이라는걸 알아두시면 됩니다.(구 80g)

1. 그래픽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다고 하지만 아케이드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약간 거친면이 있긴하지만 별다른 제약없이 모션블로를 사용할 수 있고 게임하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님 집중하다보면 그래픽따위 알게 뭐임 수준(....)


2. 음  악
 아케이드와 동일 별달리 흠잡을 부분 없음


3. 로  딩
 솔직히 매우 거슬리는 부분으로 로딩만 이라면 그럭저럭 참겠는데 자동세이브와 함께하는
 로딩시간은 정말로 최악.. 뭐 인스톨 후에는 상당히 양호해 지긴하지만 그래도 거슬리기는
 피차일반 그래도 못하겠데 극악이다 수준은 아님
 SSD로 개조하고나서 인스톨후 즐기면 아케이드보다 아니 로딩이 없는정도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심각하게 SSD설치를 고려하고 있는중..(그외 로딩 많은 게임의 로딩을 느낄수
 없다고함-인스톨 하는류 게임에 한해서)


4. OFF라인 플레이
 로딩자체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아케이드 모드시에는 아케이드와 거의 동일
 로딩이 못견디는건 메뉴왔다갔다 할때마다 로딩이라는것임 그 외 싱글플레이는 정말 좋음
 물론 VS모드도 묶어서 이야기 한 것임


5. ON라인 플레이
 아 답이 없죠 수준, 핑이 괜찮은 사람끼리 만나도 미세한 키렉을 느낄 수 있음
 대체로 선입력이 아니면 연계기는 꿈도 꾸지마셈 수준이며 연잡 풀기는 불가능에 가까움
 (익숙해 지면 선입력으로 풀지도 모르지만)
 회선에 따라서 유저 찾기도 상당시간을 소모하기 때문에 성질 버릴수 있음
 스파4 3칸 정도(플3유저) 생각하면 무난할듯 아직 까지 화면렉은 경험해 보지 못했음
 솔칼과 비교해서는 솔직히 좀 났고 스파4에 비하면 좀 부족함
 몇판 해본 결과로는 유저 만나기만 빼면 DR보다는 쾌적했음 하지만 중수 이상의 플레이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임 키렉딜레이로 빠른입력을 요하는 캐릭터들은 아무리 선입력을
 해도 바운드나 공콤이 안들어 가는 경우가 생김=ㅅ=...
 패치로 좀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는 없는듯...
 아쉬운점은 DR처럼 방찾아가서 핑확인하고 게임할 수 있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함


6. 시나리오 캠페인모드
 예전 철권포스의 확장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플3이면서 유료DCL이 없다고 하며 거의
 모든 코스튬은 시나리오 캠페인에서 구해야 하며 혹은 여기서 버는 파이트머리고 구매해야
 함 사람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생각외로 젬있게 플레이 했고 꾸준히 즐길
 요소가 보임 캐릭별 엔딩을 보려면 어쩔 수 없이 깨야 하므로 거의 필수 플레이 요소임


7. 캐릭별 시나리오
 솔직히 예전처럼 캐릭별 중간 영상이나 이벤트 메치장면들이 없어서 매우 아쉬움
 시나리오 캠페인에 신경쓰느냐 그랬다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4라운드로 엔딩을 보면서
 시나리오도 부족해 보이는건... 중간중간 너무 빵- 터질 정도로 개그요소를 넣어서
 좋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미묘함
 시나리오를 보면 7을 기대하세요~ 라는 풍을 팍팍팍 풍기고 있으니...
 아머킹 시나리오 진행률 보면 한 10탄쯤 가야 지금 아머킹 정체가 나올듯 =ㅅ=....


전체적으로 기대치가 100이었다면 만족도는 60정도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이 못만들었다고
할 정도의 게임은 아님 상대적인 부분이 기대치에 못 미칠 뿐이지 절대적인 재미에 대해서는 별달리 말할 부분이 없음 단지 사람들이 가장 기대한 온라인 모드가 극악이라는 부분 그리고 생각보다 로딩이 길다라는 부분을 제외하면 최상급 격투게임임은 확실함

by 나코루루 | 2009/10/30 15:40 | 게임의 장 | 트랙백 | 덧글(2)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